셀트리온이 혈액암 치료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자 셀트리온 3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오전 9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81%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2.25% 상승한 8만1800원, 셀트리온제약은 3.06% 오른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트룩시마 최종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미국내 관련 시장 규모는 5조원으로 추산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외판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