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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뒤 귀국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3곳을 검토 중"이라며 "일정 시점(at some point)에 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하겠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의제로 첫 정상회담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지내고 있다"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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