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3일 1119~1120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9.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주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주말동안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추가 관세 유예를 결정하며 관련 불안심리가 완화됐다”며 “중국은 미국의 농산물과 에너지 수입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12월 중순 양국 정부 관계자간의 협상을 지속하기로 하며 무역전쟁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됐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