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성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이 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빌딩에서 열린 제2차 소비자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위원들 앞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국무총리,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기구로 바뀐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민간의 참여가 3분의 2로 늘어난 가운데 회의에는 8명의 정부 부처 책임자가 동참하며 위원회 산하에는 7개의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둔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기본법 국회 통과일인 1979년 12월 3일을 기념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