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 육성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강소농대전'에서 손용해 고흥석류영농조합 대표가 고흥 석류의 우수성을 알렸다. 손 대표는 석료를 활용한 제품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품목별연구회 우수활동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또 김정순 살래골된장 대표는 전통장류의 명맥을 계승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우수강소농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에는 10개 강소농업경영체가 참여, 18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강소농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소득을 올리는 일이라면, 홍보 및 판매형태 개선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2018년 강소농 육성 사업으로 경영개선 실천교육 16회, 소비자 만남 행사 6회, 자율모임체 4개소 육성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4농가,13농가는 상표출원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