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로부터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6년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 2016), 2017년 아시아 최우수 은행(Bank of the Year in Asia-Pacific 2017) 선정에 이은 3년 연속 '최우수은행' 부문 수상이다.


더 뱅커는 올해 전 세계 120여국가, 1000여개 은행들을 평가해 각 국가와 지역별로 1개의 최우수 은행을 선정했는데 한국에서는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더 뱅커는 선정 배경으로 ▲경영성과 ▲지주사 전환 ▲수익창출 능력 향상 ▲디지털전략 강화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더 큰 금융을 통해 고객, 지역사회, 국가경제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금융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