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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지난 3일 이화100주년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 도모 및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매년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신한카드는 이번 표창이 경영 활동에서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하는 신한카드의 고객 중심 경영이념과 소비자 권익보호 활동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마다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CCM’을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카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고객패널 제도’,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신한Poll’, 소비자 제안을 시상하는 ‘Yes-Reward’ 프로그램, 임원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숨비소리’ 등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인 ‘고객의 만족’을 위해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 보호 활동에 힘쓰는 등 고객 중심 경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바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상생,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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