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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되는 네이버주소록 암호잠금 기능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 PC웹에서 6자리 암호를 설정하면 모든 환경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소록데이터를 확인할 경우 설정 비밀번호를 요구하기 때문에 아이디 도용 및 패스워드 분실 등 위험상황이 발생해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PC 및 모바일 웹에서는 서비스 접근시점마다 암호입력이 필요해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모바일 앱의 경우 연락처를 동기화하거나 단말이 변경되면 암호입력을 하게 설계됐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초 아이디도용 등 상황에 대응하도록 전 서비스를 대상으로 ‘2단계 인증’을 도입해 설정하는 연중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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