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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된 걸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증권사 55곳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3.1% 줄어든 957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들어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대내외적인 경기불안이 확대되며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수료 수익은 같은기간 20.3% 줄어든 2조1575억원을 기록했으며 그 중 수탁수수료 수익은 30.2% 급감한 9103억원에 불과했다.
자산총액은 449조3000억원으로 0.4%, 부채는 393조6000억원으로 0.2% 증가했으며 평균 순자본비율은 553%로 0.2%포인트 감소하는데 그쳤다.
한편 선물회사 5곳의 순이익도 8.5% 줄어든 5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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