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는 11월30일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 중인 엑스블록체인(X.Blockchain)의 소스코드(Source Code)를 업데이트하고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엑스블록체인 테스트넷 개발 총괄 권용석 CTO는 “엑스블록체인은 블록체인으로 제 3자의 신뢰 기관 없이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전자문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차원 구조의 블록체인이다”며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을 필요에 따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블록체인은 불필요한 블록의 동기화를 최소화해서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앞으로 충분한 테스트 과정과 화이트해커의 도움을 받아 시스템의 완전성을 위한 검증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블록체인은 각각의 서비스별로 전용 블록체인을 독립적으로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서비스별로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해 불필요한 블록의 동기화와 유지를 최소화한다.


각각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는 블록체인상의 독자적인 노드 운영이 가능하며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퍼블릭 네트워크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성할 수도 있다. 서비스 용도에 따라 필요한 서브체인 생성이 가능해 전자문서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