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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해리 케인과 함께 전방에서 공격을 맡았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발리 슈팅으로 사우스햄튼의 골대를 때리며 찬스를 만들어 나갔다. 결국 손흥민은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10분 득점에 성공했다. 해리 케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겨준 공을 쇄도하면서 밀어 넣어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경기 득점 후 3경기 만이었으며 올 시즌 리그 2호골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뒤 9시즌 만에 프로 통산 100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세 시즌 동안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넣어 독일에서 49골을 기록했다. 이어 2015년에 입단한 토트넘에서 51골을 추가, 100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에 1점을 내줬지만 무난히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1승 4패(승점33)가 됐고, 왓포드에 일격을 당한 첼시(9승4무2패‧승점31)를 제치고 리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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