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해설위원(오른쪽)이 중계 중 코피를 흘리고 있다. /사진=스포티비 방송화면 캡처

조현일 농구 해설위원이 방송 도중 쌍코피를 흘리는 일이 벌어졌다. 

조 해설위원은 6일 오전 SPOTV를 통해 2018-2019 NBA(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 경기의 중계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도중 조 해설의 코에서 갑자기 피가 흘렀고 조 해설은 코를 만져 이를 확인했다.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캐스터도 뒤늦게 조 해설의 코피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조 해설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조 해설위원은 농구 전문지인 '루키' 편집장 출신으로 SBS ESPN, 아프리카TV 등에서 농구 중계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