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2원(0.56%) 오른 112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0.01%) 내린 1114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0.3원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은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 성장속도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