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진행해온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에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롯데렌탈의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누적된 친환경 전기차 주행거리는 총 60만㎞이며 3000만원의 기금이 적립됐다. 적립된 기금으로 마련된 보조기구는 지역 장애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면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의 이동권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2’를 이어가 사회적 교통 약자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