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판매기업인 휴온스가 배당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휴온스 7일 올해 결산배당으로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과 1주당 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배당 규모는 지난해와 같고 현금배당은 전년 600원에서 33.3% 증가했다.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배당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휴온스는 올 3분기 3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