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5등급에서 올해는 4단계나 뛰어올랐다.

안산시는 자연재해 예방과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관리대책, 재난 예.경보 구축 운영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힘쓴 결과, 2016년 9등급, 2017년 5등급에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했다.


지역안전도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의 진단항목별 평가 점수를 합산해 1~10등급으로 분류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집중호우, 대설, 폭염, 한파 등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대책과 시설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