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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서울 은평구 행복도시락 서부플러스센터에서 기부한 2000개의 도시락 중 120개를 직접 포장했다.
이어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결식 우려 아동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120여개의 행복도시락과 함께 보온병을 전달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역량을 결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성된 국내 최초 사회공헌 연합체다.
전자랜드 등 43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후 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전달 행사에 직접 참여한 권혁대 전자랜드 팀장은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올해 11월에 30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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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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