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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삼성전자는 중국 베이징에서 갤럭시A8s를 공개하고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세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기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위아래 베젤을 없애고 화면 상단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8s 출시로 중국 내 중저가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갤럭시A6s, 갤럭시A7, 갤럭시A9s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연이어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1% 미만으로 곤두박질 친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시장으로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로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시장점유율은 2분기보다 0.1% 하락한 0.7%를 기록했다.
중국은 엄청난 크기의 시장규모 때문에 쉽게 포기 할 수 없는 곳이다. 중국 인구는 공식적으로 14억1500만명에 달하며 스마트폰 보급률은 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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