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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2.2, 가솔린 3.8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과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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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