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2019년도에 기초수급대상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생용품(생리대) 무상공급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성시는2019년도에는 사업을 확대해 616명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했다. 2018년도 하반기에 기초수급대상 여성청소년 336명에게 위생용품 지원을 완료했다.


시는 관내 만 11세에서 만18세 기초수급대상(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무모가족)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현물로 지원한다.

주민등록 주소지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대상자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게 포장한 후 택배로 배송해 지급한다.


2019년도부터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신청(관할 읍·면·동)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어플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이 돼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으면 바우처포인트를 사용해 온라인 유통점과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대상자가 직접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