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그리핀 페이스북
스토브리그에서 관망세를 취하던 그리핀이 7번째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나섰다.

그리핀은 정상현 합류로 ‘리헨즈’ 손시우와 함께 서포터 2인 체제를 구축했다. 팀 그리핀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리핀의 새로운 서포터 카비에 정상현을 소개한다”며 “앞으로 성장하는 카비에 선수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LCK 승격 후 정규리그 2위로 파란을 일으킨 그리핀은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문턱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스포츠 업계는 그리핀이 기존 선수단과 2020년까지 계약하면서 사실상 신규 영입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스틸에잇(구 콩두컴퍼니)에 인수돼 자금을 확보하면서 롤드컵에 대비할 진용을 갖췄다.

e스포츠 구단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구단간 영입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그리핀까지 전력을 보강하면서 내년 LCK 판도 변화도 예측하기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