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광주 서구의 일자리센터 집 카페 '청춘 발산공작소, 내 일(job) 향해 날다'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성과를 공유, 확산코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서대석 서구청장은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올해 3월 개소한 서구 '청춘 발산공작소'는 취업도전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업탐방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면접 지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취업 정보 제공, 진로 탐색, 취·창업지원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기능확대를 통해 관계기관에서 운영 중인 청년 거점 공간과 연계해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협업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춘 발산공작소' 사례는 오는 13일 행정안전부 주최 2018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