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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3일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하락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종전보다 16.7%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13일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934억원으로 직전 추정치보다 10.5% 상향 조정한다”며 “최근 국제유가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항공유 가격도 빠른 속도로 하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기당 항공유 소모량을 약 830만배럴으로 감안할 때 연료비가 1000억 이상 감소 가능하다”며 “유가하락만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최근 항공정비 관련 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점과 비수기인 10~11월 정비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4분기 국제여객 탑승률은 78.9%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고 원화기준 운임(Yield)도 6.8% 상승할 것”이라며 “항공화물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선제적인 공급조절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13일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934억원으로 직전 추정치보다 10.5% 상향 조정한다”며 “최근 국제유가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항공유 가격도 빠른 속도로 하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기당 항공유 소모량을 약 830만배럴으로 감안할 때 연료비가 1000억 이상 감소 가능하다”며 “유가하락만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최근 항공정비 관련 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점과 비수기인 10~11월 정비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4분기 국제여객 탑승률은 78.9%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고 원화기준 운임(Yield)도 6.8% 상승할 것”이라며 “항공화물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선제적인 공급조절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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