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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2007년 이후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최근 10년간 광주·전남 출생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생아수는 1만120명으로 전년보다 1460명(-12.6%) 감소했다.
광주 출생아수는 2007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가장 적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 당 출생아수)도 6.9명으로 전년보다 1.0명 감소했으며, 2007년 이후 10년 동안 가장 낮았다.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역시 1.05명으로 전년보다 0.12명 감소하며 최근 10년동안 가장 낮았다.
전남지역 지난해 출생아수는 1만2354명으로 전년보다 1626명(-11.6%) 감소했다.
조출생률은 6.5명으로 전년대비 0.9명 감소했으며, 합계출산율도 1.33명으로 전년대비 0.14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출생아 수,조출생률,합계출산율 모두 2007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가장 낮았으며, 전년대비 증감률 또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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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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