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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대표적인 디자인 전시회로 2002년 행사 시작 이래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는 9만6000명의 디자인 관련 관람객이 다녀갔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레진코믹스를 통해 웹툰과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국내 최대 수입지 유통사인 두성종이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디지털콘텐츠인 웹툰을 다양한 종이 및 인쇄 방식으로 표현한다.
양사는 전시기간 내 인기 웹툰을 포토월, 미디어아트월, 엽서 등의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개그일상물 ‘니 친구 김저키’, ‘레바툰’ ‘바나나툰’ ‘바퀴멘터리’, 캠퍼스로맨스물 ‘우리사이느은’, SF물 '오디세이', 스릴러물 ‘그다이’, 학원물 ‘여자친구’ ‘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판타지액션물 ’모기전쟁’ ‘애늙은이’, 고양이 일상물 ‘주먹꾹’, 드라마물 ‘아만자’, ‘뿔뿔뿔뿔’ 등 모두 14편이다.
안준용 레진엔터테인먼트 마케팅그룹장은 “디지털콘텐츠인 웹툰이 아날로그 감성인 종이와 만나는 행사를 준비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독자와 만나는 자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전시장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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