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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수요부진으로 재고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9000원으로 종전보다 11% 하향 조정했다.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63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3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3%, 23% 감소할 것”이라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이 예상을 하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은 가격하락과 출하량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26% 감소한 10조1000억원으로 예상되고 특별성과급도 5000억원 이상 반영돼 이익감소폭이 확대됐다”며 “수요가 부진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전환 속도를 쉽게 늦추기는 어려워 생산량은 예상대로 증가, 연말 높아진 재고는 내년 1분기 메모리가격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메모리 사이클의 하락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어 내년 실적도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해 재고가 예상보다 높아지는데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 공급과잉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63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3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3%, 23% 감소할 것”이라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이 예상을 하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은 가격하락과 출하량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26% 감소한 10조1000억원으로 예상되고 특별성과급도 5000억원 이상 반영돼 이익감소폭이 확대됐다”며 “수요가 부진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원가절감을 위한 공정전환 속도를 쉽게 늦추기는 어려워 생산량은 예상대로 증가, 연말 높아진 재고는 내년 1분기 메모리가격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메모리 사이클의 하락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어 내년 실적도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해 재고가 예상보다 높아지는데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 공급과잉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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