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은 모바일 패션 앱 스타일쉐어와 함께 ‘횰로’과 ‘인싸’를 주제로 만든 ‘매일병재’ 굿즈를 14일부터 스타일쉐어와 29CM, YG SELECT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일병재’는 횰로 박스와 인싸 박스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행복을 중요시하고 현재를 즐기는 사람을 뜻하는 ‘욜로(YOLO)’에 ‘나 홀로’의 뜻을 결합한 ‘횰로’ 박스는 유병재의 아이덴티티를 재치 있게 반영한 칫솔, 방한마스크, 세안밴드로 구성했다.
또한 인사이더 아이템이라는 의미의 ‘인싸 세트’는 유병재 굿즈를 SNS에 인증하는 1020세대의 심리를 반영해 N행시 엽서 카드, 에어팟 보호필름, 미션카드와 스탬프 세트로 구성했다. 세트를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유병재 얼굴이 전면에 프린트된 캐리어 커버도 제공한다.
N 행시 엽서카드는 2900여 명의 스타일쉐어 유저들과 유병재가 함께 만든 굿즈다. 스타일쉐어는 유병재가 재치 있는 N 행시로 화제가 된 것에 착안해 1020 세대가 SNS에서 사용하는 신조어인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 엄근진(엄격하다, 근엄하다, 진지하다의 결합어), 핵인싸('핵'과 '인사이더'의 합성어로 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는 사람)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N 행시 공모전을 열었으며, 최종 선정된 N 행시에 유병재가 마지막 음절을 더해 엽서카드를 완성했다.
YG 관계자는 “이번 굿즈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대중들과 친숙하게 소통하는 아티스트 유병재의 소통의 미학과 밀레니얼 세대들의 SNS 놀이문화를 담은 생활 밀착형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