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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차관급 16명 인사를 단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김용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를 내정했다
김용삼 신임 차관은 가정 형편 탓에 대학진학을 포기한 고졸 출신이지만 성실한 업무능력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해 고위공무원에 올랐다. 1975년 경기도 연천고등학교 상과반을 졸업한 김 차관은 5남매의 생활비를 책임져야 하는 집안 형편 때문에 공주사대에 합격하고도 진학을 포기했다.
지방직 5급(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1981년 군 복무를 마치고 7급 공무원 채용시험에 재도전해 합격, 1983년부터 문화공보부 경리계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엑스포 놀이마당 관장, 문화공보부 차관 비서관, 게임음악산업과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문체부 감사관, 종무실장, 김포대 초빙교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1998년 산업자원부·보건복지부 등에 흩어져 있는 게임산업을 문체부로 단일화할 때 게임산업담당 사무관으로 지원, 게임산업정책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삼 신임 차관은 가정 형편 탓에 대학진학을 포기한 고졸 출신이지만 성실한 업무능력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해 고위공무원에 올랐다. 1975년 경기도 연천고등학교 상과반을 졸업한 김 차관은 5남매의 생활비를 책임져야 하는 집안 형편 때문에 공주사대에 합격하고도 진학을 포기했다.
지방직 5급(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1981년 군 복무를 마치고 7급 공무원 채용시험에 재도전해 합격, 1983년부터 문화공보부 경리계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엑스포 놀이마당 관장, 문화공보부 차관 비서관, 게임음악산업과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문체부 감사관, 종무실장, 김포대 초빙교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1998년 산업자원부·보건복지부 등에 흩어져 있는 게임산업을 문체부로 단일화할 때 게임산업담당 사무관으로 지원, 게임산업정책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 경기 연천 ▲ 연천고 ▲ 7급 공무원시험 합격 ▲ 문광부 게임음반과장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 문광부 전통예술팀장 ▲ 문체부 전통예술과장 ▲ 문체부 인사과장 ▲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 문체부 감사관 ▲ 문체부 종무실장 ▲ 김포대 문화학부 초빙교수 ▲ 문체부 조직문화혁신위원회 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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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