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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신임 행정안전부 차관에 임명된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55)은 조직혁신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윤 신임 차관은 1964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상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미국 조지아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윤 신임 차관은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잇따라 중용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11월 충남 행정부지사에서 당시 행정자치부 차장으로 복귀해 당시 국정농단으로 혼란스럽던 정부에 힘을 보탰다.
그는 조직관리와 갈등조정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 온 전문가다. 또 4차산업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해서도 균형 감각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4년 충남 홍성 ▲행시 31회 ▲상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 행정학 박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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