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사진=뉴스1 DB
여야 3당 원내교섭단체 대표들이 이달 임시국회에서 다룰 쟁점에 대해 합의했다.

15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고용세습 국정조사, 유치원 3법,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 등을 임시국회서 다룬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3당 원내대표는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오는 17일까지 구성하고 계획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탄력근로제 확대 법안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계류법안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진행하며 사립유치원 관련 개혁법안을 논의한 후 처리할 계획이다.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후 표결 처리하는데도 합의를 마쳤다.

한편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이 꼭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