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0.04%) 오른 113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0.17%) 오른 1132.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상승폭이 줄어든 1131.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 셧다운 우려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면서도 “금리인상에도 불구 점도표 하향 가능성 등으로 안도감을 줄 FOMC와 꾸준한 선박수주 뉴스 등은 상승을 제한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