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 사진=GS
GS그룹은 18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GS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례로 GS칼텍스는 임직원과 가족 등 7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난방유 전달, 공부방 개·보수 등 총 23개 프로그램의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평소 “나눔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기업들이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GS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 계열사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