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사진=이엔티아이

스물아홉, 나이 앞자리 숫자변화를 앞둔 ‘예민보스’ 나진희. 그녀는 몇 번의 사랑 끝에 마음을 닫아버렸다. 그녀를 스쳐간 남자들을 살펴보면 가슴 시린 첫사랑의 아픔 송규현, 아픔을 보듬으며 다가온 두번째 사랑 윤정석, 그냥 될대로 되라고 만난 세번째 사랑 연하남 김아인이 있다. 진희가 만난 이 남자들은 하나씩 결점이 있다. 첫사랑 규현은 헤어져놓고 술만 마시면 찾아와 같이 있자고 조르고, 정석은 평생 지켜준다더니 헤어질 땐 연락 한번 없이 잠수를 탔다. 연하남 김아인은 양아치 날백수로 그냥 쓰레기같은 인물이다. 오랜시간이 흐른 뒤 나진희는 절친 박동순과 함께 복수에 나선다.

일시 2019년 1월1일까지
장소 KBS 수원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72호(2018년 12월25~3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