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전문기업 인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일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에 따르면 광주TP 입주 기업인 인셀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전주에서 개최된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 성과발표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업(R&D)의 '재활용 배터리를 이용한 가정용 태양광+ESS 국민 DR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일자리창출 및 매출증대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았다.


인셀은 해당 과제를 통해 총 12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특히 제품 사업화를 통해 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약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등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권웅 인셀 팀장은 "본 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및 수입 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리시가 역점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신산업의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창립한 인셀은 2009년 광주테크노파크에 입주 당시는 매출 8억원의 소규모 벤처기업이었지만 2018년 약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2018년 광주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