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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브롤스타즈는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매출 기준 8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정식출시 후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317위로 진입한 브롤스타즈는 고공상승을 기록하며 지난 19일 처음으로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브롤러로 불리는 캐릭터를 통해 3대3 대결을 펼치는 실시간 슈팅게임이다. 클래시 로얄과 같이 캐주얼한 캐릭터를 수집하며 다양한 형태로 적과 싸우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젬 그랩, 쇼다운, 바운티, 하이스트, 브롤볼 등 매일 다양한 게임모드를 다르게 지원해 콘텐츠피로도도 낮췄다는 평가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왕이되는 자, 오크: 전쟁의 서막, 붕괴3rd 등 중국산 게임들이 10위권에 걸치거나 순위 밖으로 밀려나는 등 하향세로 돌아섰지만 슈퍼셀을 비롯한 신작의 공습이 변수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텐센트는 2016년 슈퍼셀의 지분 82%가량을 86억달러(약 10조원)에 인수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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