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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이 경총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정부의 경제정책 속도조절 의지와 맞닿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손 회장은 김 위원장을 맞아 “모처럼 오셨고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에 계시니 공정위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자”고 환대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진작 찾아왔어야 했는데 늦게와 죄송하다”며 “제가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두 사람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속고발권, 사익편취, 최저임금 등 다양한 경제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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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