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이트진로음료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생수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아래 세종공장의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장치 산업 특성상 생산 규모가 곧 판매량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규 증설된 세종공장의 페트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석수 페트 라인 생산량은 현재 월 2300만개 수준에서 3800만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음료는 내년 석수 페트 제품 매출 성장률을 50%로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7%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석수 18.9ℓ PC(말통) 제품은 국내 생수시장에서 점유율 25%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페트 제품의 경우 연간 2억6000만병(500㎖ 기준)을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4%를 유지하고 있다.
1982년 처음 출시된 석수는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로 현재 미8군에 공급되고 있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공식 생수로 지정되는 등 맛과 품질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석수는 생산공장이 세종, 천안, 청주에 위치해 모두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리뉴얼 제품에 담긴 사랑의 물이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이 더욱 체감하고 사랑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석수데이라고 정하고 ‘사랑의 물, 석수 우체통’ 이벤트를 오는 1월부터 실시한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응모한 고객 중 매월 석수데이 마다 당첨자를 선정, 발표하고 해당 내용을 엽서에 담아 석수와 함께 사연의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