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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1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회사, 신한생명 사장을 교체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내정했다. 2년 임기를 채운 위성호 행장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진 내정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을 거친 신한금융그룹내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10여년간 일본 근무를 통해 신한금융의 재일교포 대주주를 관리를 해 오면서 주주들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김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을 신한금융투자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신한생명 사장으로 각각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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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