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TP 제공
2018년 광주청년창업 페스티벌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24일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에 따르면 최근 I-PLEX 광주에서 광주지역 창업지원 유관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2018년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가, 아이플렉스 광주 등에 입주한 스타트업, 광주지역 대학창업동아리, 대학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으로 지역 대학에서 추천한 창업동아리들이 참가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입상한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향후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수렴의 창구가 될 광주대학창업동아리 대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어 청년창업지원 성과발표와 창업지원 우수사례로 ㈜디투리소스, ㈜제이카, 스튜디오버튼의 사례 발표와 서비스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뤄낸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의 성공창업CEO 특강이 진행됐다.

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의 2019년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과의 1:1 상담회가 함께 열렸다.


특히 광주지역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 유관기관들에 대한 정보와 한해 동안 지원한 창업기업들의 정보와 지원우수사례를 취합한 '2018년 창업지원 Collection Book'을 제작 배포했다.

광주 TP김성진 원장은 "올 한해 청년창업이 늘어나고,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들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창업지원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지원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및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는 내년부터 I-PLEX 광주 내에 기술, 경영, 마케팅, 투자 4개 분야 10명으로 구성된 창업드림팀 운영을 통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는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