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구찌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구찌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구찌 스토어는 약 192㎡ 규모로 핸드백, 러기지, 슈즈, 레더 소품, 워치, 주얼리, 실크류, 아이웨어,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제안하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룩을 선보인다.
새롭게 리뉴얼 된 구찌 스토어는 절제미가 돋보이는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레더 및 벨벳 소재의 의자 등 부드러운 요소는 리벳과 같은 자재와 단단한 표면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완화시킨다. ‘컨템포러리 럭셔리(contemporary luxury)’라는 구찌의 브랜드 비전은 아름답고 독특한 자재뿐만 아니라 여백의 미를 통해서도 재현된다. 이는 전통성과 현대성, 인더스트리얼리즘과 로맨티시즘을 아우르며, 절충주의를 따르는 구찌 하우스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의 대리석이 플로어를 장식하며, 세이지 그린 마틀라세, 플레인 벨벳 커버, 오리엔탈 풍의 빈티지 러그가 질감이 주는 효과를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