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정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나진 전자상가. /사진=YTN 뉴스 방송 캡처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지만 임시 복구가 완료됐다. 

26일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44분께 서울 용산구 나진전자월드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전선이 불에 타 정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인력 47명이 투입됐다.

이 사고로 전자상가 사거리 일대 주민들이 약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으며 상가건물 1동은 새벽 늦게까지 정전이 이어졌다. 인명 또는 재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한전)은 26일 오전 5시께 임시 복구를 마쳤다. 한전 측은 합선 등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