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 애플스토어. /사진=로이터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부진을 겪는 애플이 일본에서 대규모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26일 애플은 일본 애플스토어와 온라인 몰에서 다음달 2일에 한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본 현지 언론은 이번 할인폭이 지난달 끝난 블랙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애플은 애플워치3,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를 50달러 할인된 가격에, 아이패드 프로(10.5인치),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미니4 등을 100달러 할인해 판매했다.

할인판매 방식도 동일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애플은 당시 애플 스토어 기프트 카드 캐쉬백 형태로 제품을 할인 판매 했다.


이번 할인판매는 1월2일 하루에 한정되며 영업 개시 시간은 평소와 같으나 폐점 시간은 한시간 앞당겨진다. 할인 대상 품목은 2018년 9월 이후 출시 제품이다.

/사진=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