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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00포인트(1.31%) 내린 2028.0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6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7억원, 379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6.02포인트(1.27%) 하락한 2028.81에 장을 시작했으며 장중 한때 202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하락폭을 줄였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부분폐쇄) 장기화 우려 및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 논의 논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날 미국 등 주요국 증시 급락에 대처하기 위해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최근 글로벌 증시불안 원인 및 영향을 점검했으며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8.31%), 삼성바이오로직스(3.30%), SK이노베이션(0.55%) 등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1.16%), SK하이닉스(-0.50%), 현대차(-2.44%), SK텔레콤(-2.54%), 삼성물산(-3.2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5.06%), 신라젠(3.23%), 포스코켐텍(2.80%), 바이로메드(2.73%) 등은 상승했고 CJ ENM(-2.01%), 펄어비스(-1.73%), 스튜디오드래곤(-2.43%), 파라다이스(-1.07%)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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