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이 12월26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을 위한 ‘품다’ 캠페인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아프로존의 차상복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이충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아프로존

‘품다’ 캠페인은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아프로존이 2014년부터 시작해 5년째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무연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개보수, 아이들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는 “아프로존은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을 중요한 경영철학 중 하나로 꼽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어 줄 수 있어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 사회의 주역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프로존이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