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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7일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로 무선 IPT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tv프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전원만 켜면 U+tv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약 223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18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도 시청가능하다. 설치과정도 필요없으며 이동식TV에 설치된 셋톱박스와 기가와이파이 환경만 갖춰져 있으면 안방, 거실, 부엌 등 장소에 구애없이 IPTV를 볼 수 있다.
또 이 제품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돼 디스플레이가 달린 스피커를 출시했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으로 ▲VOD검색 ▲네이버검색 ▲가정 내 IoT기기 제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U+tv프리 요금제는 인터넷과 결합 이용 시 3년 약정 기준 ▲일반형 1만890원 ▲고급형 1만5400원 ▲VOD 고급형 1만9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U+tv고객이 추가로 가입하는 경우 고급형 요금제 기준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 판매가는 39만6000원으로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단말기 구매가격을 최대 23만7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TV에서도 개인화를 희망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U+tv프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이 TV시청습관, 나아가서는 TV시청문화를 바꾸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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