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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크게 줄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감소율도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감소율도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11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122가구로 전월(6만502가구)대비 2.7%(179가구) 감소했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75가구로 전월(191가구)대비 60.7%(116가구)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광주 미분양 주택이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인한 꾸준한 이주 수요와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장만에 나선 전세수요자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연말이 되기 전 미분양을 줄이기 위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도 활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1689가구로 전월(1742가구)대비 3.0%(53가구) 감소했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75가구로 전월(191가구)대비 60.7%(116가구)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광주 미분양 주택이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로 인한 꾸준한 이주 수요와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장만에 나선 전세수요자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연말이 되기 전 미분양을 줄이기 위한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도 활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1689가구로 전월(1742가구)대비 3.0%(53가구) 감소했다.
광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3가구로 전월(122가구)대비 64.8%(79가구) 감소해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전남은 854가구로 전월(844가구)에 비해 1.2%(10가구)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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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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