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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10개 분야 500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플러그인 사용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32.1% 감소한 수치다.
플러그인은 웹브라우저 미지원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시스템 오류나 해킹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작동하는 액티브X는 시스템 속도를 느려지게 하거나 해킹경로로 사용되는 경우가 발생해 삭제를 권고하고 있다.
민간 100대 웹사이트내 액티브X 89.1%를 제거한 과기정통부는 올해 삭제대상을 500개로 확대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올해 마련해 배포한 가이드라인이 민간 웹사이트 전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 등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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