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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9일 겨울철 도심에서 가까운 농촌마을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서랑문화마을 체험장 야외에서 김문환 오산부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장인수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눈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전자바이올린 연주 및 벌룬마임 축하공연, 개장버튼식, 눈썰매 시승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 동안 600여명의 시민들이 눈썰매장을 이용했다.
오산 서랑문화마을은 국가사적 140호인 백제시대에 쌓은 독산성(禿山城)남쪽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랑저수지가 있어 힐링 산책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 볼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명소이다.
시 관계자는 “서랑동 문화마을 눈썰매장은 자연과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서랑문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눈썰매타기와 농촌체험을 즐기고 주변 관광코스로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추억을 쌓는 즐거운 방학을 서랑동에서 보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눈썰매장 이용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오산시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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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