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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최선호주로 삼성전기·삼성SDI·LG전자가 꼽혔다.

3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 4분기 IT 기업의 실적하향이 마무리됐고 이들 기업은 다른 IT기업 대비 이익 증가흐름이 명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갤럭시S10 생산이 본격화되고 반도체 가격의 안정화를 예상한다”며 “삼성전기의 2019년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 SDI도 같은기간 3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고수익성이 유지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삼성SDI의 경우 소형전지와 전자재로의 고수익성과 중대형전지의 매출확대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1분기 성수기에 진입하고 가전(H&A), TV(HE) 등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비중이 확대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