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일인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며 폐장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주식시장이 오늘(31일) 휴장하는 가운데 2019 주식 개장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31일 주식 시장은 휴장하는 한편, 내년 1월 2일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으로 인해 개장 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

'2019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은 1월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본관 2층 KRX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금융위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금융투자협회장, 증권·파생상품업계 및 관계기관 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ajo***는 "아 오늘(31일) 주식시장 휴장하는 것을 깜박했다"면서 "순간적으로 무슨 일이 있나하고 깜짝 놀랬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 tnb***는 "휴장 기간에 뭔가 이슈가 터져서 내 주식이나 대박 났으면 좋겠다"면서 "다음 개장일은 언제지"라고 전했다.

한편 내년 1월2일 주식 시장 매매거래는 오후 3시30분에 장이 종료된다. 시간외 시장은 정상 운영된다.